토론 주요 쟁점 및 내용
① 건축 패러다임의 확장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의 진화): 초기의 개별 공공건축물을 거점으로 하는 점(點) 단위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변 지역 단위의 도시 인프라와 결합하는 면(面) 단위 리뉴얼 계획으로 건설 사업의 범위를 확대 적용하는 로드맵을 구상했습니다.
② 대형 교통 결절점(KTX 역 등) 중심의 건설 인프라 마스터플랜: KTX 광주역, KTX 익산역, 가천대 길병원 등 거대 광역망과 필수 의료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을 선도사업지로 선정하고, 이에 맞춘 대규모 버티포트 연계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을 토론했습니다.
③ 육상 교통망과 UAM의 입체적 교차 및 환승 센터 구축: 기존의 철도, 자율주행 도로망 등 수평적인 육상 교통망과 공중을 이동하는 UAM이 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만나고 환승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거점 모델을 건설 산업에 적용하는 실무적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④ 테스트베드 실증을 통한 총 사업비 산출 및 건설 사업화 모델 검증: 제안된 광역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건설 및 실증 단계에 필요한 총 사업비 내역을 추정하고, 실제 시공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했습니다.

주요 이슈
① 건축 패러다임의 확장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의 진화)
② 대형 교통 결절점(KTX 역 등) 중심의 건설 인프라 마스터플랜
③ 육상 교통망과 UAM의 입체적 교차 및 환승 센터 구축
④ 테스트베드 실증을 통한 총 사업비 산출 및 건설 사업화 모델 검증
Preparation
2023년의 단일 건축물 중심 리뉴얼 연구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주변 기반시설 및 광역 교통 환경과 입체적으로 연계되는 '면(面) 단위' 스마트+빌딩 건설 계획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핵심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건설 산업이 단순 시공을 넘어 미래 도시의 3차원 교통망을 구축하는 주체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