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딩이란?
스마트+빌딩(Smart+Building)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건축물과 융합하여 건축물의 성능과 활용 가치를 향상시키는 미래형 건축 개념입니다. 기존의 스마트빌딩이 건축물 내 설비와 시스템의 자동화 및 에너지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면, 스마트+빌딩은 건축물을 다양한 첨단 기술과 서비스가 구현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사람과 기술, 도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마트+빌딩은 건축물의 설계, 시공, 운영 및 유지관리 전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 환경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 사용자 편의성 향상, 운영 효율 증대 등의 가치를 창출합니다. 또한 로봇 친화형 공간, 디지털 트윈 기반 관리체계,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 미래 모빌리티 연계 인프라 등 다양한 기술 요소를 수용함으로써 변화하는 산업과 도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정부는 스마트+빌딩 정책을 통해 건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새로운 건축 생태계를 조성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제도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빌딩은 단순히 기술이 적용된 건축물이 아니라, 건축과 기술, 서비스가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도시의 핵심 인프라이자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